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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경단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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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윤 전국경제인연합회 커뮤니케이션본부장2022년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코로나19 사태는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확진자 수는 여전히 쏟아지고 있고, 미·중 갈등 장기화와 미국 통화정책 긴축 등 대외 리스크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탄소중립 등 환경규제 강화 기조도 제조업 중심의 한국 경제에는 부담이다. 한국경제연구원...

    2022.02.14 조회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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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현 정부에 대해 "너무 노조 편향적"이었다며, 차기 정부에서는 기업가 정신을 살릴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규제를 풀어달라고 당부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10일 경총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 경제정책 중에서 잘했거나 잘 못했던 부분을 선정해달라는 질문에 이같...

    2022.02.14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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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틀 뒤면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된다. 법 시행을 앞두고 주무장관들의 경고가 이어졌다. 법무부 장관은 "양형기준을 재정립해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가한 점에 대해 철저히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부 장관도 지난해 말 감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이 법이 시행되면 한전 사장도 처벌될 수 있다"고 ...

    2022.01.25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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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국민연금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물어본다면, 국민의 노후 자금을 불려 은퇴 시기에 되돌려주도록 관리하는 일이라는 상식적인 대답이 나올 것이다. 그런데 과연 지금의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사회보험제도로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을까?최근 국회예산정책처와 한국...

    2022.01.24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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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8일 “기업 승계는 ‘부의 대물림’을 위한 것이 아니라 ‘100년 기업’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라며 “지역 소멸을 막고 좋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기업 승계를 장려해 장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말했다.“독일엔 1만 곳, 일본엔 3만 곳 넘는 100년 기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2022.01.24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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