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혁신이 몰려온다'는 주제에 걸맞게 디스플레이 산업 미래를 생생히 보여준 무대였다. 화려한 색상과 극강의 화질을 앞세운 최신 TV 못지않게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자유로운 공간 이동은 물론 표정까지 바꾸며 인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AI OLED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1996년 2월 9일은 중소기업계에 특별한 날이다. 중소기업 정책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청이 설립된 날이기 때문이다. 이후 중소기업청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했으니, 오늘로 30주년이 되는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60년 상공부 중소기업과로 출발해 청과 부가 된 만큼 필자에겐 격세지감이다.중소기업 전담 부처가 생기면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병오(丙午)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노사정 관계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경제는 불확실한 통상환경, 고환율, 내수부진이 겹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이러한 여건에서도 새롭게 출범한 정부는 대미(對美) 관세 협상을 타결해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APEC 정상회...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정부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전기차 확산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높은 초기 구매 가격이다.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전기차 보조...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프랑스어에서 유래한 표현 중 ‘개와 늑대의 시간’이 있다. 해가 저물 무렵 다가오는 존재가 익숙한 개인지, 위협적인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순간을 뜻한다. 지속 가능성 공시 제도 도입을 둘러싼 오늘날의 우리나라 상황도 이와 닮아 있다. 기업에 지속 가능성 공시는 새로운 부담이 될 수도,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