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지난 8월 20일 중국 다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국 해관총서 간 체결된 식품안전 분야 협력은 현장 식품기업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대중국 수출길을 대폭 넓힌 매우 뜻깊은 결실이다. 한국 식품산업계를 대표해 정부의 적극적인 비관세장벽 해소 노력과 과감한 규제 외교 성과에 깊은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 중국...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올해 베이징에서 만난 한 한국인 엔지니어와의 대화가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 국내 유수 기업에서 중국 자율주행 기업으로 옮긴 30대였다. 중국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이직 이유를 물었다. 그는 여러 이유 중 하나로 뜻밖에도 주 52시간제를 꺼냈다. “일할 수 있을 때 밀도 있게 일해 성과를 내고 그만큼 보...
이동근 한국경총 상근부회장최근 정부가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청년 일자리를 30만개 이상 만들겠다고 밝혔다. 갈수록 심화되는 청년 취업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일률적인 정년연장 요구가 거세다. 청년의 일자리를 늘리면서 기성세대의 퇴직 시점은 늦추겠다는 두 정책은, 현재의 노동시장 구조에서 양립하기 어렵다...
박양수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장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노동투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필수적이다. 최근 정부와 기업이 인공지능( AI )을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에 정책 역량과 투자를 집중하는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혁신의 출발점은 대개 중소·벤처...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미국의 중국에 대한 기술 견제가 또 한 단계 진화했다. 통신장비와 드론·커넥티드카에 이어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수입 규제 대상에 올랐다. 얼핏 개별 산업에 대한 통상 조치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미래 첨단산업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다. 미국은 자동차와 로봇, 인공지능(AI)을 더 이상 별개의 산업으로 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