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얼마 전 회사 팀장과 식사하다가 “청년들에게 남방한계선이 있다는 거 아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남방한계선이라면 휴전선의 남쪽 2㎞를 따라 그어진 생명·안전의 최전선 아닌가. 대체 무슨 소린가 했더니 최근 젊은 직원들과 담소 중 나온 얘기라면서 청년들이 취업을 원하는 지역의 마지노선을 빗댄 말이란다. 수도...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대내외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가 본격 논의되고 있다. 유럽연합(EU)에서는 올해 초 기업지속가능보고지침(CSRD)이 발효되면서 내년부터 ESG 공시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6월에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글로벌 공시 최종안이 확정되었고, 미국에서도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공시가 금년...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우리나라는 최악의 기업 규제 국가 중 하나다. 각종 영역에서 갈라파고스적 규제를 양산한다. 예를 들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우리는 2018년 현재 가격통제, 요금 장벽, 서비스 분야 제한 등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정부개입 측면에서 OECD 중 최악의 규제 국가 중 하나다. 한편 우리는 2020년 현재 OECD 국가 중...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원장 중국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초 제로코로나정책 완화로 중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그 혜택을 우리가 누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잠재된 위기 요인들이 현실화하면서 한국무역 전반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중국 경제의 위기는 우리나라의 수...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비행기는 탈 때마다 무섭다. 허공에 떠 있다는 불안감은 이내 재난 영화의 사고 장면을 어김없이 불러낸다. 이상 기류로 덜컹하기라도 하면, 생각하기도 싫다. 공직 시절 수많은 해외 출장길은 그래서 아득하기만 한데, 7월 10일 중견기업 2세 경영인 16명과 함께 싱가포르로 향할 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사람들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