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2026년 류진 한경협 회장 신년사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국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활력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은 한국경제가 거센 외풍에 맞서며 한 걸음씩 꿋꿋이 나아간 한 해였습니다.미국 관세정책에 정부와 경제계가 똘똘 뭉쳐 대응했습니다. 관세장벽을 낮추...
2026년 신년사- 한국 경제 대전환의 원년이 되길 -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가져오길 기원합니다. 2025년은 참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연초부터 계속된 정국 혼란과 미국발 관세인상, 고환율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됐습니다. 내수도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인공지능(AI)이 일상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기술들이 이제는 우리 업무의 핵심부로 침투하고 있다. AI는 제조, 금융, 의료, 연구개발, 사무 등 다양한 업종에 활용되고 있다.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풍요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노동 현장에서는 ‘나의 일자리...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미국의 고관세 압박 조치에도 중국의 수출은 여전히 견고한 수준이다. 미국으로 막힌 물길을 다른 시장으로 돌리면서 제3국으로 수출선 전환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이 결과 올 들어 10월까지 중국의 대미 수출은 17.7% 급감하며 관세 영향이 뚜렷했지만, 같은 기간 글로벌시장 전체 수출은 오히려 5.3% 증가했다. 이른바 ‘수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올 한 해 기업인들과의 자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화두가 있다. 상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이다. 법 개정 전·후 기업들 호소가 끊이지 않는다. 상법은 회사와 주주의 관계를, 노란봉투법은 회사와 노동자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인데, 각각의 영역에서 동시에 이해충돌과 불확실성을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