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한국 경제는 서서히 물이 끓는 냄비 속 개구리와 같다!'2013년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맥킨지가 한국 경제를 진단한 보고서다. 얼마 전까지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한국 경제는 서서히 가라앉는 것이 아니라 1997년 외환위기보다 더 큰 쓰나미를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 ...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솔직히, 협력 업체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요새 기술 유용 문제가 어떠냐고 물었다가 대기업 임원에게서 들은 말이다. 기술 유용 의혹이 불거지면 각종 조사에 시달리고 국감에 불려나가는 고초를 겪어 업계가 긴장 상태라고 손사래를 쳤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풍경을 크게 바꿔 놓았다. 기업에서 일하는 방식 역시 변했다. 대표적인 변화가 재택근무다.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5인 이상 기업의 49%가 재택근무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의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서 이 수치가 4.5%에 불과했으니 과히 폭...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약 7개월이 흘렀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초(超)세계화는 위협받고 있고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구조 재편도 불가피해졌다. 세계 각국은 제조업의 본국 회귀 및 생산거점 자국화에 매진하고 있다. 자립형 공급망 구축이 진행될수록 G...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아름다운 건축물이라도 사소한 부분까지 최고의 품격을 지니지 않으면 명작이 될 수 없다.” 독일의 유명 건축가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는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이와 같이 답하며 “신은 디테일에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디테일이 없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세심하지 못한 일처리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