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지난 3일 미국 정부는 배터리 음극재의 핵심광물인 흑연을 중국 등 해외우려기관(FEOC)에서 조달하더라도 2026년 말까지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FEOC 최종지침을 발표했다. 단기간에 흑연 공급망 전환이 어렵다는 우리 정부와 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미국 정부가 흑연에 대하여는 ...
임우택 한국경총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장“중대재해예방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원스톱 산재예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임우택 한국경영자총협회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장은 “4월말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산재예방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공단에서 사업장을 방문해 컨설팅하는 원스톱 산재...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의 복합 위기 대응과 미래 혁신성장을 위해 마련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을 환영한다.이번 대책은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양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군(소기업·중기업) 비중이 감소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육성 정책에 박차를 ...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의료개혁, 실손보험 개선 계기 삼아야 비급여 진료 관리로 국민부담 줄여야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 제외 검토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임신·출산 의료비 신규 보장 방안 추진밸류체인 전반 AI·디지털 기술 도입금융권 공동 AI 협의체도 신설·운영“사회가 선진화될수록 보험의 역할은 중요해집니다. 특히 손해보험...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 지난해 일하는 고령자 934만명, 쉬는 청년은 40만명이다. 금융위기를 막 벗어났던 2010년과 비교하면 고령층(55세 이상) 취업자는 102%나 늘었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쉬는 청년층(15~29세)은 46% 증가했다. 더욱이 고령 취업자 수가 청년 취업자 수보다 많아진 것은 벌써 16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