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인공지능(AI)이 일상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기술들이 이제는 우리 업무의 핵심부로 침투하고 있다. AI는 제조, 금융, 의료, 연구개발, 사무 등 다양한 업종에 활용되고 있다.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풍요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노동 현장에서는 ‘나의 일자리...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미국의 고관세 압박 조치에도 중국의 수출은 여전히 견고한 수준이다. 미국으로 막힌 물길을 다른 시장으로 돌리면서 제3국으로 수출선 전환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이 결과 올 들어 10월까지 중국의 대미 수출은 17.7% 급감하며 관세 영향이 뚜렷했지만, 같은 기간 글로벌시장 전체 수출은 오히려 5.3% 증가했다. 이른바 ‘수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올 한 해 기업인들과의 자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화두가 있다. 상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이다. 법 개정 전·후 기업들 호소가 끊이지 않는다. 상법은 회사와 주주의 관계를, 노란봉투법은 회사와 노동자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인데, 각각의 영역에서 동시에 이해충돌과 불확실성을 키...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최근 국회에서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강제화하는 상법 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취지는 주식 가치를 높이고, 이익잉여금으로 매입한 자사주를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에 활용되는 것을 막자는 것이다. 짚어 볼 것이 있다. 과연 자사주 소각은 주식 가치를 높이는 것일까. 주요 투자지표 중 하나인 ‘주당순이익’(순...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중국의 조선 시장 점유율이 1999년 전 세계 톤수 기준 5% 미만에서 2023년 50% 이상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기준 중국의 상선대 보유 비중 역시 전 세계의 19% 이상으로 확대돼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 조선·해운 산업에 대한 301조 조사 보고서에서 이러한 지배력은 정부의 불공정 개입에 의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