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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경단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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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무노조·中企 등 '노동 약자'배려한 근로시간제 마련해야문재인 정부는 2018년 실근로시간을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하면서 ‘저녁 있는 삶’을 표방했다. 시행된 지 5년 정도 지난 지금 현장에서는 기업과 근로자 모두 획일적인 근로시간 제도에 불만이 크고 부작용을 개선해야 한다는 ...

    2023.03.23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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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 우리는 가끔 언론을 통해 해외 중소기업들의 혁신 사례나 히든 챔피언의 이야기를 접하고는 한다. 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미국의 벤처기업, 독일 강소 기업의 성공 스토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경우가 많다.하지만 우리나라의 법체계나 사법 ...

    2023.03.22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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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여전히 많은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들이 일본 기업의 원천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한국도 정보통신기술(ICT) 등에 강점이 있어 일본 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죠. 한일 관계 개선을 계기로 한일 중소기업 간 교류도 더 늘려갈 생각입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4일 “한두 달 내에라도 일본 측과 소...

    2023.03.22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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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지금 우리 수출 기업의 경쟁 상대는 해외 기업이 아니라, 미국·EU(유럽연합)·대만·중국처럼 자국 기업에 각종 보조금과 혜택을 살포하는 해외 국가들입니다.”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 1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기업이 국가와 경쟁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무역 전쟁에서 해외 국가들은 기...

    2023.03.21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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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국제통화기금(IMF)이 세 차례 연속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3월 초 집계된 올해 누적 무역적자는 227억75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법에 이어 초읽기에 들어간 유럽의 핵심원자재법이 대한민국 주력 산업의 기반을 흔들고 있다. 싱가포르 출장 마지막 날, 귀국을 미루고 일본 나리타...

    2023.03.20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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