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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경단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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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지금 세계는 자국우선주의 시대를 맞고 있다. 기술 발전과 국제 분업을 바탕으로 세계가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지향하고 지속성장을 부르짖던 시간은 지나가고, 이제 각국 정부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벽을 높이자고 아우성친다.​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의 여파를 얘기하지 않더라도 수출주도...

    2020.11.23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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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5조에 의거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제2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2015년 6월 발표된 ‘제1차 기본계획’은 경제 생태계 내에서 중견기업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중견기업에 대한 합리적 인식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

    2020.11.23 조회수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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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블록체인은 지난 20여 년간 인터넷이 세상에 미친 영향보다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 4차 산업혁명센터장을 맡고 있는 무라트 손메즈의 말이다. 인터넷이 몰고 온 3차 산업혁명보다 블록체인의 파급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예측이다. 그럼에도 블록체인은 투기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상화폐에 적용된 ...

    2020.11.23 조회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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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노조병. 우리 경제에 가장 깊고 오래된 만성질환이다. 무슨 소리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조로 인한 경제 손실을 보면 과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지난 10년간 파업으로 인한 평균 노동 손실 일수는 일본의 170배, 미국의 7배가 넘는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한국의 노동시장 ...

    2020.11.23 조회수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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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한국 경제는 서서히 물이 끓는 냄비 속 개구리와 같다!'​2013년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맥킨지가 한국 경제를 진단한 보고서다. 얼마 전까지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한국 경제는 서서히 가라앉는 것이 아니라 1997년 외환위기보다 더 큰 쓰나미를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기 ...

    2020.11.23 조회수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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