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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경단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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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송 한국코스닥협회 회장​​농부의 아들인 나는 서울 근교에 조그만 텃밭을 가꾸면서 자투리땅에 작은 화초들을 키우고 있다. 텃밭을 가꾸는 것보다 화초를 키우는 것이 훨씬 까다롭지만, 계절에 맞춰 화사하게 핀 예쁜 꽃들은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 가끔 텃밭에 갈 때마다 화초들이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나는...

    2020.12.16 조회수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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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사진)은 2일 “주 52시간제가 신축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올 연말에 끝나는 중소기업(50∼299인 사업장) 대...

    2020.12.16 조회수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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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올 한 해 혁신을 이끈 리더는 누구일까. 정답은 최고경영자(CEO)도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아닌 코로나19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솔직히 말해보자. 출근길에 마스크부터 챙기기 전까지 `뉴노멀`이라는 말을 체감할 수나 있었는가를.올해는 필자가 원장을 맡고 있는 무역교육기관인 무역아카데미도 전에 없던 일을 겪으면...

    2020.12.16 조회수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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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지난 5일자로 베트남에 특별 입국한 우리 기업인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베트남 입국이 금지됐지만 양국 정부가 협력해 한국 기업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입국할 수 있는 특별 입국 절차를 만든 지 6개월 만에 기록한 숫자다. 한국 기업인들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지정한 호텔에서 14일간 ...

    2020.12.16 조회수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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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코로나19 때문에 늦어지기는 했지만 야구의 계절은 현재진행형이다. 팬데믹도 야구팬들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어서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일찌감치 동이 났다. 육성 응원은 자제하고 자리도 띄어 앉아야 하지만 답답한 일상을 견뎌야 하는 국민들에게 야구가 훌륭한 스트레스 해소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야구 경기가 ...

    2020.12.16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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