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필자가 기억하는 20년 전 `무역의 날` 행사장은 분위기가 사뭇 비장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여파가 채 가시지 않았던 당시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업인들 눈빛에선 국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긍심과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흘렀다. 나라 경제가 아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였지만 그날...
정재송 한국코스닥협회 회장농부의 아들인 나는 서울 근교에 조그만 텃밭을 가꾸면서 자투리땅에 작은 화초들을 키우고 있다. 텃밭을 가꾸는 것보다 화초를 키우는 것이 훨씬 까다롭지만, 계절에 맞춰 화사하게 핀 예쁜 꽃들은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 가끔 텃밭에 갈 때마다 화초들이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나는...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사진)은 2일 “주 52시간제가 신축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올 연말에 끝나는 중소기업(50∼299인 사업장) 대...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올 한 해 혁신을 이끈 리더는 누구일까. 정답은 최고경영자(CEO)도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아닌 코로나19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솔직히 말해보자. 출근길에 마스크부터 챙기기 전까지 `뉴노멀`이라는 말을 체감할 수나 있었는가를.올해는 필자가 원장을 맡고 있는 무역교육기관인 무역아카데미도 전에 없던 일을 겪으면...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지난 5일자로 베트남에 특별 입국한 우리 기업인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베트남 입국이 금지됐지만 양국 정부가 협력해 한국 기업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입국할 수 있는 특별 입국 절차를 만든 지 6개월 만에 기록한 숫자다. 한국 기업인들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지정한 호텔에서 14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