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시대변화 못따라가는 낡은 노동법노조 힘만 키우고 신규 채용 막아노동유연성 높여야 일자리 늘 것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코로나발 경제충격이 몰고 온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 자동화가 급속히 추진되면서 일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 더구나 청년 세대는 이전 세대와 세상을 보는 ...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최근 군 헌병대 군무이탈 체포조(Deserter Pursuit)를 소재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디피(D.P.)’가 화제다. 드라마 속 탈영병들은 조직의 부조리나 악습을 견디지 못해, 또는 가족의 생활고 같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군 담벼락을 넘는다. 이들을 추격해 제자리로 돌려놓는 이들이 ‘디피’이고, 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느닷없이 군납中企 독식 주장조사결과 ‘쏠림’보다 ‘분산’품질문제도 논리적 근거 희박현행 유지 후 대응체계 구축2006년 신설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는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공공조달제도다. 참여 중소기업 수는 2017년 2만4777개, 2018년 2만5505개, 2019년 2만7096개, 2020년 2만949...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최근 우리 사회의 입법 과정을 보면 여론의 분위기에 휩쓸려 즉흥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매우 많다. 물론 국민 감정에 대한 고려도 있어야겠지만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다음 최대한 신중히 처리하는 성숙된 입법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새로운 법을 제정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외국은...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경제단체와 소통없이 NDC 감축 목표 정해""中企 ESG, S부터…주말 골프는 직접 운전""상의 국가발전프로젝트는 '살아있는 데이터'""대선주자, 인재양성 등 성장비전 제시 당부"“정작 공공부문은 온실가스 감축 계획도 갖고 있지 않으면서 기업들만 채찍질하고 있습니다.”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상근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