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조선시대(16세기) 성리학자인 율곡 이이는 10만 군병을 양성해 국란에 대비하자는 10만 양병론을 주장했다. 당시 취약했던 조선의 국력과 국제 정세의 흐름을 분석한 것으로, 이에 따라 대비했더라면 임진왜란의 전개 양상과 우리나라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21세기는 디지털 전쟁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 ...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봄철이 되면서 한동안 잠잠하던 미세먼지 공습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주 꽃샘추위가 물러나면서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환경부 기준 '나쁨' (36~75㎍/㎥) 수준으로 치솟았다. 올해 봄은 지난해에 비해 유난히 파란 하늘 보기가 힘들다. 필자가 지난달 미국 워싱턴DC 출장 때 본 파랗고 맑은 하늘과 너무 대조적이다. ...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올 초 “앞으로 모든 비즈니스는 탄소중립 세상으로의 전환에 맞춰 변화할 것이며 문제는 당신이 변화를 주도하느냐 끌려가느냐다”라고 했다. 탄소중립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변화의 중심이 됐기에 앞으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 수 있다는 ...
박청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기업은 올림픽 국가대표…모래주머니 달고 메달 못 따.” 당선 12일 만인 3월 21일, 윤 당선인이 기업인과 오찬에서 민간 주도 경제성장을 약속하며 한 발언이다. 기업이 앞장서서 경제를 견인하고 정부는 뒤에서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는 취지다. ...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1985년 개봉한 SF 영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타임머신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은 플루토늄을 원료로 하는 자동차를 타고 과거로 갔다가 원료가 바닥나자 시계탑에 내리치는 번개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아슬아슬하게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필자가 1970, 1980년대 만화나 영화에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