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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경단협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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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유럽의 병자’ 독일 개혁한 슈뢰더지지율 집착하면 남미처럼 전락진정한 지도자는 국익 관철해야성공한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을 말하는 걸까. “진정한 지도자라면 필요한 일을 관철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권력을 잃더라도 필요한 일을 해야 하고, 이를 관철한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

    2022.08.31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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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혁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본부장이재혁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2본부장은 지난 8월 9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진행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외부 로펌들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가 대표 소송 제기 결정권을 갖는 데에 적법하다는 의견을 냈다’는 말에 이같이 말했다.최근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무법인 원, 정부법무공단 등...

    2022.08.29 조회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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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불법도 밀어붙이면 합법`굴절된 관행 끊고 법치 세워야정규직 과보호에 회사가 흔들노동유연성 높이는 한편구조적 인력난 해법 찾아야두 달 가까이 지속됐던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의 불법파업이 지난달 22일 마무리됐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의 불법행위가 중단된 것은 다행이지만 이로 인한 회사, 근로자 그리고 ...

    2022.08.29 조회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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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포스코 하청근로자 직접 고용 등원청 정규직과 형평성 논란 키워노·사, 노·노갈등 증폭 우려로마제국이 무너진 이유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일부 학자는 로마 시민권을 속주(屬州)의 모든 자유민에게 나눠 준 ‘안토니우스 칙령’을 결정적 한 방으로 꼽고 있다. 이 조치가 로마제국을 지켜온 시민 정신을 쇠퇴시...

    2022.08.29 조회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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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요새 인재가 강조될 때마다 예전 교과서에서 배운 ‘십만양병설’이 떠오른다. 조선 후기 율곡 이이가 왕에게 전란을 대비해 십만명의 병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는 그 이야기다. 하지만 이 충언은 실행되지 못했고, 10여년 후 나라는 임진왜란으로 큰 혼란에 빠졌다고 전해진다. 당시는 양민(養民)조차 어려웠던...

    2022.08.18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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