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협 활동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지난 8월 오픈AI는 사이버 위험이 커지자 인공지능(AI) 모델의 역량이 안전을 위한 모니터링·정렬·보안 역량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며, 일부 대규모 학습을 잠시 멈추고 개발 속도를 조절하는 '페이싱(pacing)'에 나섰다. 개발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기술의 속도와 안전 역량을 함께 끌어올려야 더 멀리 갈 수 있다...
윤영미 한국수협회 회장 이스탄불 공항에서 크루아상 하나의 가격표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9유로, 우리 돈으로 1만3000원이 넘었다. 공항임을 감안해도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한때 저물가로 유럽 여행의 천국이라 불리던 나라가 물가고로 신음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씁쓸했다.나는 올해 마지막 수입사절단 행선지로 튀르키예와 프랑스 국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높은 임금과 확실한 고용안정,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조건일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모든 일자리에 언제나 보장하기는 어렵다. 노동시장에도 냉정한 교환관계(trade-off)가 존재하기 때문이다.근로자가 받는 보상에는 일의 내용과 시간의 대가를 넘어 시장 변동성과 고용 해지의 위험을 개인이 얼마나 감...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지난 8월 20일 중국 다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국 해관총서 간 체결된 식품안전 분야 협력은 현장 식품기업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대중국 수출길을 대폭 넓힌 매우 뜻깊은 결실이다. 한국 식품산업계를 대표해 정부의 적극적인 비관세장벽 해소 노력과 과감한 규제 외교 성과에 깊은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 중국...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올해 베이징에서 만난 한 한국인 엔지니어와의 대화가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 국내 유수 기업에서 중국 자율주행 기업으로 옮긴 30대였다. 중국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이직 이유를 물었다. 그는 여러 이유 중 하나로 뜻밖에도 주 52시간제를 꺼냈다. “일할 수 있을 때 밀도 있게 일해 성과를 내고 그만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