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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산업협회] 인터배터리 2024 ‘성료’... K-배터리 저력 ‘재확인’

관리자 2024-03-11 조회수 24
소속단체 : 한국배터리산업협회

 


 

- 국내 최대 산업전시회 인터배터리2024, 사흘 동안 12만여 명 몰렸다

 - K배터리 기업 ‘위기를 기회로’... 신제품ㆍ신기술 앞다투어 공개

 - 18개국, 579개 배터리업체 참가, 글로벌 전시회 ‘도약’ 원년



□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3.6(수)~8(금) ‘인터배터리 2024’가 역대 최대 규모인 18개국, 579개 업체, 1,896 부스로 약 12만 명(잠정)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인터배터리 2023 참관객 수 : 10만 7,486명


 ㅇ 글로벌 배터리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더배터리 컨퍼런스’에는 역대 가장 많은 1,094명이,

     배터리 인력 채용 연계 지원 행사인 ‘배터리 잡페어’에는 6천여 명(잠정)이 참석하는 등 동시 개최 행사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림.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배터리 관련 글로벌 주요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K배터리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ㅇ 김동명 배터리협회 회장(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과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총괄,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등 K배터리를 대표하는 기업인이 총출동해 배터리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ㅇ 그레천 휘트머 미국 미시간주지사를 비롯해 필립 골든버그 주한미국대사,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 등 배터리 주요국 인사들도 전시장을 찾아 K배터리와의 연대와 협력을 희망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더배터리 컨퍼런스」에도 글로벌 배터리 전문가가 연달아 강연자로 등장하며 연일 화제를 일으켰다. 


ㅇ ‘차세대 배터리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Plenary Session에는 세계적인 석학 칸노 료지 교수(日도쿄공업대학)와 김희탁 교수(KAIST)가 ‘포스트 리튬 시대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ㅇ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대표 기업의 연구개발 임원이 공개한 각 기업의 차세대 배터리 개발 전략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해외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인터배터리가 명실상부 글로벌 대표 배터리 산업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첨부: (보도자료) 인터배터리 2024 ‘성료’... K-배터리 저력 ‘재확인’.hwp


출처: 한국배터리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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