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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경제현안 전망과 차기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 경제전문가 설문조사

관리자 2022-04-14 조회수 127
소속단체 :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7일 경제 전문가(경제·경영학과 교수 200명, 응답자 기준)를 대상으로 '경제현안 전망과 차기 정부에 바라는 경제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보고서 전문보러 가기)


먼저 법인세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의 58.5%는 ‘국제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가 필요하다’고 답하였다. 인상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0%에 불과했다. 상속세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5.5%가 ‘기업 경영의 영속성 확보 차원에서 최고세율 인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인상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7.5% 수준이다.




최근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망이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설문에서, 경제전문가들은 주로 ‘일시적 위축은 있으나 일정 시간 경과 후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35.5%), ‘진영(미국·EU 등 자유진영 vs 중·러 등 비자유진영)에 따른 공급망 구축이 강화될 것’(34.0%)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자국 중심으로 공급망이 강화돼 글로벌 공급망이 위축된다‘는 응답은 11.5%에 불과했다.


차기 정부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응답자 50.5%는 ‘일정 부분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균형 재정 유지가 필요하다’ 20.0%, ‘코로나 위기 극복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최근 추세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는 18.5%로 나타났다.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예상치 평균은 2.7%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3.1%), 한국은행(3.0%), IMF(3.0%) 등 국내외 주요기관들의 전망치보다 0.3~0.4%p 낮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 경제성장률을 2.5% 이하로 전망한 응답도 29.5%에 달하였다.


경제전문가들은 차기 정부에서 기업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요인으로 ‘기업 규제적 입법 축소’(36.0%), ‘행정규제의 합리적 혁신’(31.5%), ‘조세부담 완화’(13.5%) 순으로 응답하였다. 반면 ‘노사관계 안정’을 기대하는 응답은 1.0%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차기 정부가 노동개혁을 추진할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묻는 설문에는 ‘근로시간제도 유연화’라고 응답한 비율이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구축 등 임금 유연성 확보’(41.0%),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폐지, ’파업시 대체근로허용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제도 개선’(33.5%),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노사관계 안정’(26.0%), ’최저임금 안정 및 합리적 제도 개선’(24.5%) 순으로 조사되었다. 


응답자의 66.5%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리스크가 올해 안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였다.


경총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경제 활동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지만,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역시 여전히 높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경영자총협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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