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 국회 이차전지 포럼 주최 ‘ESS 수요시장 활성화와 배터리산업 성장 전략’ 토론회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주관으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ㅇ 이번 토론회는 새정부 출범 이후 국회 차원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ESS 정책 토론회이며, 새 정부의 기후 대응 및 탈탄소 전환 정책으로 중요성이 커진 ESS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박성민 대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ESS는 전력 분야뿐 아니라 제조업·데이터산업·디지털 전환을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플랫폼”이라며 “규제는 줄이고, 시장은 키우며, 안전과 경쟁력은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건설적인 의견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ESS와 배터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입법,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ESS 시장동향, ▲국내 ESS 경쟁력 평가, ▲국내 ESS 활성화 정책 과제, ▲해외시장(북미, 유럽) 협력강화 방안 등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효성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토론 세션에서, 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상무이사는 “국내 ESS 산업 활성화 못지않게 배터리 기업의 ESS 해외 수주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동안 글로벌 ESS 시장은 중국이 주도해왔지만, 최근 중국 중심 공급망에 대한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한국 ESS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상근부회장은 아직까지 새정부의 ESS 발전 종합대책이 없는 점을 지적하면서 ESS를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새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의 상향 조정과 분산에너지 ESS 활성화 정책에 따라 ESS 설치 목표 또한 새로이 상향 조정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할 때 이를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글로벌 ESS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장주기 ESS, 화재 안전, 나트륨이온 등 차세대 배터리 셀·소재·부품 및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기술개발 등 차세대 ESS R&D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것을 요청하였다.
첨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보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