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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업종별 경제단체 공동협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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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패션그룹형지 회장)
최병오(사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섬유 소싱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 개막식에서 “미국 관세 정책의 변동성이 커지고 유럽의 탄소중립·에코디자인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도 강화하며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PIS 2026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시공간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패션 디자인·3D 패션 개발·컴퓨터 지원 디자인(CAD) 등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특별관과 트렌드 전시관을 조성했다. 국내 267개사와 해외 259개사 등 총 526개사가 78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섬유·패션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미주·유럽·아시아·중동 등에서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도 방문한다. 지난해 도입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을 통해 약 1360건의 매칭이 진행되는 등 글로벌 소싱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출처: 문화일보(8.20)